봄방학을 맞이하여 사회, 과학 예습을 시작했다.
내가 목차와 내용을 쭉 설명해주고, 융융이가 교과서를 한 번 읽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편.
용어들 정확하게 알아두라고 잔소리하면서 공부함.
공부할 때 목차를 머리에 넣고 있으면 어디쯤 공부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. 큰 그림을 보고, 교재 내용을 구조화하는 작업을 도와준다.
그래서 늘 목차 공부부터 시작하는 편.
간단히 정리한 목차를 올려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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